WANNA ONE黄旼炫也在看的鸡汤！优质

　　黄旼炫同款!《一轮弯月》中的精彩片段充满了对人生的感悟，大家一起来欣赏吧!

　　지난 주 <워너원고-제로베이스>라는 프로그램에 워너원-뉴이스트의 멤버 황민현 군이 마스크 팩을 한 채 『달의 조각』을 읽고 있는 모습이 아주 잠깐 나왔습니다. 책 읽는 모습도 무대에서의 모습만큼 정말 멋지네요. 곧 발매될 워너원의 두 번째 앨범이 기대되는데요!上周在《WANNA ONE GO - ZERO BASE》中，出现了黄旼炫边做面膜边看《一轮弯月》的短暂画面。和舞台上的他一样，黄旼炫看书的样子也很帅呢!同时WANNA ONE即将出售的第二张专辑也很让人期待。

　　『달의 조각』에는 어떤 문장들이 있을까요? 그가 읽었던 문장을 함께 읽어볼까요?《一轮弯月》中到底有哪些精彩片段呢?让我们一起来欣赏吧!

　　“겨울은 그런 계절이다. 저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마음 한 조각 꺼내는 일을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계절. 한동안 쓰지 않았던 손편지를 쓰게 되는 계절.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절. 수많은 시작과 끝, 그 설렘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계절.” - 『달의 조각』 , '겨울 예찬' 중에서“印象中的冬天是一个让人不知不觉吐露内心深处的季节;是一个突然很想让人写信的季节;是一个将人与人之间的距离拉得更近的季节;是一个无数的开始与结束，悸动与朦胧共存的季节。”——摘自《一轮弯月》“冬日礼赞”

　　달이 몇 번 모습을 바꾸고 나면 한 달이 지나가고,

　　우리가 몇 번 모습을 바꾸고 나면 한 시절이 지나갑니다.

　　세상은 강요합니다. 모두가 보름에 머물러 있기를,

　　더 크고 밝은 빛을 내기를.时间随着月亮的阴晴圆缺而流逝，

　　而我们的年华也随之老去。

　　世间一切皆是如此，

　　有如月亮的变幻，只为了月光耀眼的那一刻。

　　보름을 향해 차오르고 있거나 이미 보름을 지나 기울어 가는 달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부족함이 없는 것들에게서는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껴요.

　　아직 차오르지 못한 반달을 닮은 글을 씁니다.

　　불완전한 시절 속에서 끊임없이 차고 기우는 달을 바라보며 했던 생각들을 모아둔 책입니다.无论是圆圆的满月，还是弯弯的新月，都让我心生欢喜。

　　不知为何我对完美无缺之物总是有一种距离感。

　　而现在，我笔下所写的，不过是在不完整的岁月里，看着月亮阴晴圆缺有感而发的罢了，正如那一轮弯月。

　　"나는 내가 되고 싶다. 어떤 무리가 아닌 나에게 소속되고 싶다." - 『달의 조각』 중에서“想成为真正的自我，不是追随大流，而是找到真我。”——摘自《一轮弯月》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달의 조각』 중에서“虽然我绝不想成为那样的人，但是要成为理想中的人这件事比想象中更难。”——摘自《一轮弯月》

　　"세상의 행복이 아닌 나의 행복을 아는 일, 그런 일들을 사치라 생각하지 않아야 해." - 『달의 조각』 중에서“人不应该把了解自己的幸福这件事当作是奢侈。”——摘自《一轮弯月》

　　황민현 군은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不知道黄旼炫读完这本书会有什么感想呢?真让人好奇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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