禹元材发布新EP，透露自己现状优质

禹元材发布了新专辑，通过自己的视角去看日常生活中的问题

"창살 없는 감옥"…'울타리'에 갇힌 우원재의 진짜 이야기“无形的牢狱”…“禹元材被隐藏的真实故事”

래퍼 우원재가 "절대 안 okay"를 외치며 결코 괜찮지 않은 자신의 상태를 랩으로 표현했다.说唱歌手禹元材喊道“我一点也不OK”，通过说唱表现了自己不太好的现状。

22일 우원재의 첫 번째 EP앨범 'af(에이에프)'가 발매됐다.22号，禹元材的第一张EP“af”发行了。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울타리'는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작곡, 편곡한 곡이다. 가사는 우원재가 직접 썼다.这次专辑的主打歌“栅栏”是由制作人Gray作曲、编曲，禹元材作词的作品。

특히 "지금 난 갇혔다니까/빠져나오질 못해", "닥쳐 너는/너가 뭘 안다 왈가왈부/한 달에 두세 번은 말까 하구 들려/진료항목 쭉 채워나가구/약은 왜 이렇게 많아졌대", "형들 왈 날 가둔 거는 바로 나/창살 없는 감옥 허공에다 소릴 악 질러" 등의 현실적인 가사는 우원재의 삶과 심경을 대변한다.特别是，“现在的我被束缚了／没法逃脱”，“你闭嘴吧／你知道什么 说三道四的／每个月都听你说两三次要或不要／诊疗日程被排满／药怎么变得这么多”，“哥哥们来的那天 被囚的就是我／我在无形的牢狱里感到空虚 大声呼叫”等等，这些现实的歌词都反映了禹元材的生活与心情。

뮤직비디오에는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한 채 심오하게 랩을 하는 우원재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면서도 또 어딘가 침울한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MV中出现了禹元材在一望无垠的沙漠中唱着rap的画面。他认真又有些忧郁的样子令人印象深刻。

우원재의 이번 새 앨범 ‘af’는 audio frequency(AF, 가청주파수) 또는 auto focus(AF, 자동초점)을 의미한다. 매우 높거나 낮은 주파수의 소리들은 audio frequency를 벗어나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으며, 너무 멀리 있거나 지나치게 가까이 있는 피사체에는 auto focus를 맞출 수 없다.禹元材这次带来的新专辑“af”既有audio frequency（AF 可听声波）的意思，也包含了auto focus（AF 自动对焦）的意思。人们无法听到高于或者低于人类可听声波的声音，离拍摄对象太远或者太近都无法对上焦。

우원재는 이번 ‘af’ 앨범을 통해 우리가 보고 들을 수 있는 일상적인 것들에 조금 다른 주파수와 초점을 맞춰 귀 기울이고 시선을 맞췄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禹元材仔细聆听了日常生活中我们听不到的声音，将视线集中于不一样的焦点上，通过“af”这张专辑展开了自己的故事。

매일 매 순간을 함께 하는 돈에 대한 다중적이고 자조적인 시선에서부터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 크게 들려오는 자신을 괴롭히는 여러 목소리들을 담기도 했고, 그 와중에도 관심 받고 싶어하고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을 그렸다.这张专辑里不但包括了人们越是想要脱离对钱既复杂又自责的视线，就越痛苦的呻吟声，还有为了得到别人的关心而苦苦期盼的人们。

일상적인 주제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담아낸 ‘af’는 여전히 불안함 속에 있는 듯하지만 전작 ‘불안’에 비해 이제는 좀 더 멀리에서 객관적으로, 또는 좀 더 가까이 직면해서 바라볼 수 있게 된 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用自己独特的视角去看待日常生活中各主题的专辑“af”虽然好像也存在于不安之中，但与其他人作品中的不安相比，这张专辑从远了看更加客观，从近了看还可以体会到他勇于直面的生活态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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