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确定回归日期，当爸爸后复出赚奶粉钱！
비, 12월 1일 새 미니앨범 컴백…소속사 "좋은 곡 위해 심혈 다하는 중" Rain,12月1日携新迷你专辑回归 所属社“正在精心准备优质歌曲”
비는 다음 달 1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3년 11개월 만의 신보로 음악 팬을 만난다.Rain将于下月1号发布新迷你专辑,睽违3年11个月与歌迷们再次相遇。
가수 겸 배우 비가 12월 1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歌手兼演员Rain12月1日将携新迷你专辑回归。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7일 오전 <더팩트>와 통화에서 "비는 12월 1일을 새 미니앨범 발표일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Rain的所属社raincompany于7日上午连线The fact，透露了“12月1日预计发布新专辑”的消息。
소속사 측은 또 "아직 앨범 녹음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타이틀곡을 어떤 곡으로 할지 정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태완 등 여러 음악가가 새 앨범 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所属社方面声称“专辑录音正在收尾阶段中，主打歌仍未确定。金太完等多位音乐家共同参与了新曲制作。”
이번 새 앨범은 지난 2014년 1월 발표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RAIN EFFECT)' 이후 3년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기에 과연 그가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 것인지 큰 관심이 쏠린다.这次新专辑是继2014年1月发布的正规6辑RAIN EFFECT后,历经3年11个月间面世的新专辑。Rain究竟将以何种音乐重归歌坛也吸引了众多视线。
가수 겸 배우 비는 지난달 배우자인 배우 김태희와 첫 딸을 품에 안았다.歌手兼演员Rain上月和妻子金泰熙喜获爱女。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형태로 음악 팬들을 만나고 싶은데, 스케줄상 정규앨범을 발매할 여건이 안 돼 미니앨범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비가 뮤지션 본연의 면모를 보여드리고, 좋은 곡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앨범 작업에 정성을 쏟는 비의 근황을 전달했다.所属社相关人员：“想以专辑的形式与歌迷相遇,但由于行程上的原因不具备发售正规专辑的条件，所以选择发行迷你专辑。Rain为了展现音乐人原本的面貌，献给听众优质歌曲而全力以赴地准备着。"
비는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유닛'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종합 편성 채널 JT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차 대만으로 출국했다. 더불어 지난달에는 배우자인 배우 김태희와 슬하의 첫 딸을 품에 안는 경사를 알렸다.Rain在KBS2生存节目 《The Unit》中以导师的身份活跃的同时,今年6月跟随综合频道JTBC的真人秀节目《团结才能火》前往台湾。上个月与妻子演员金泰熙喜获爱女也引起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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